카테고리 없음 천주교 감곡성지 김웅렬심 by 우연이 주는 즐거움 2017. 7. 31. 스물아홉 ..나는 토목직을 벗어났다이직은 쉽지않았고매번 탈락하며 죽을상인 나를 정윤언니와 지인들이 감곡성지에 데려갔다안수도받게하고거짓말처럼 삼일 후 세곳에 합격했다물론 단순히 이일로 합격한건 아니겠지만그동안 기도가 쌓였다감사할 일이다다음은 사진만보고 기도해도치유된다고 정윤찡이 보낸 사진들감곡 가서 실제로보니 신기했다십자가의성요한성프란치스코성녀글라라성녀세실리아성유스티노성베네딕토십자가보목십자가의성요한성베드로성바오로성바오로성타대오사도성녀헬레나성요한보스꼬성블라시오성이냐시오성녀아네스성녀소화데레사성녀시엔나의카타리나성녀소화데레사성비오교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연인듯 보여도 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