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고시원서 일년 가까이 살다
엄빠의 도움으로
무려 한달간 집을 알아보다
나왔다
독립. 나만의공간. 빌트인오피스텔서
급히공부한다고 상과 의자를 사고 하나도
이용하지..공구를 안했..
자이너스 노트북 테이블
좌식책상으로 추천
얇은서랍도 있고
각도조절도된당
이사하고 첫날밤을
맞이
나는 서초구 우면동 오피스텔
을 발품을 팔고팔아 무려 일곱개
정도 중개사를 보고.얻었다
이사한기념으로
레몬밤과 치자를 샀지만
죽어간다
현재화분이 늘었다
아로니아.구문초.오렌지허브를 더 키우며
레몬밤은 죽어가고있다
서초동이지만
산이보여좋다
차소리가많이나지만
아늑
엄마가 편백나무침대를
사주심평생
갖고다니고자한다
나는 방을 항상 동생과ㅜ
같이썼는데
새로운공간을 맞았다
네이처힐 과외하며
서초구우면동 살고싶다
노래노래 했는데...
역시말은 조심해야한다
이사를 도와준 모세오빠.정윤찡.용범군에게 축복 가득하길
'여러 경험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대장 나눔]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 나눔합니다. (23) | 2017.08.26 |
---|---|
갔던 국가와 갈 예정인 국가 (0) | 2017.08.11 |
양재꽃시장 꽃구매 (0) | 2017.08.02 |
에버랜드 BBQ&판다 (0) | 2017.07.31 |
FP 준비 (0) | 2017.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