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하얏트 호텔
조식먹으러 도착
7~10시30분까지 하는 걸로
알고 있다
내가 이렇게 떠오자
아빠가 시골아줌마냐고
미역국 먹고싶은 마음에
미역국이 젤 맛있었다
호텔 조식 레스토랑
전경 찍었다
커피를 셀프로 마실 수 있게
해놓았다
안쪽에는 쥬스랑 아이스커피도
따라먹을 수 있게 해놓았는데
나는 커피진한게 좋아서
새로달라고 했다
셀프대신에 만들어달라
한 아메리카노
확실히 맛이 더 진하다
빵과 샐러드
솔직히 빵맛은 매우 실망스럽다
크로아샹이 눅눅....
샐러드는 모 어디든 비슷한데
치즈가 세종류
있었는데 모두 맛이 좋았다
요거트코너
예전엔 떠먹게 되어있었는데
귀찮은지 이렇게 바뀜
과일콤포트도있다
브레드코너
종류는많지만
맛은...비추
카페 빵이 더 맛있다
팬케이크코너
팬케이크도 인기가 많다
익힌토마토.감자.버섯
에그코너
수란.프라이.스크램블.오믈렛
원하는대로.
요리해주시는 분이 지쳐보임 ㅜㅜ
삶은달걀도 반숙.완숙
따로 있다
아빠덕에 겁네 맛있고 영양지게
먹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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