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시킨 두부전골
두부를 직접 만든 것으로
안에 황태도 들어있어 국물이
시원하다
시켜먹는다
특히 GMO 콩을 싫어하는 나에겐
필수요건
물 한방울 타지 않은 서릿태
콩국이다.
콩국수를 시키면 이국물에 준다
각종 밑반찬들
이또한 모두 손수 만든 음식으로
맛이 깔끔하고 좋다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맛으로
당일나온 두부를 당일판매하여
두부가 다 판매되면 먹지 못할 수도 있다
아침에 가면 두부가 나오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다
가서 바로 갓나온 뜨끈한 두부를 먹고싶으신
분은
미리 전화해보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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