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물][스릴러] 정주행 미드 더킬링 추천
더킬링, 누가 로지를 죽였나 ( 드라마 스포 종종 있음0 라는 내용의 드라마, 씨애틀 배경으로 찍었다는 소개글이 많은데, 드라마를 보면 거의 하루 종일 비가오거나 습한 배경을 표현하고 있다.이 여자애가 로지인데, 작가가 장치를 엄청 많이 설정해 놓아서, 이 여자아이의 앞빠는 조직에 있었고, 그 조직에서 죽인 남자의 아들이 이 여자아이의 남자친구고요리저리 꼬이꼬 꼬여서 범인이 이사람인가? 싶음 아니고, 이사람인가 싶음 아니고, 이 여자의 교사? 인가 했는데, 심지어 몰래 전화하는 정황마저 비슷했지만, 알고보니 착한 사람이고 계쏙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두형사의 케미가 환상적이다.하지만 영어공부하기에 좋은 미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배경이 음습해서 그런건지, 씨애틀 특유의 말투가 그런건지말을 입안에서 오물거..
2017.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