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갈 때가 없는데
밥은 먹고싶어 들어간 밥집.밥술집?
열시에도 주문할 수 있었다
이사진은 네이버 블로거 착한남자님꺼
퍼온건다. 칠월신상 메뉴판이니 가격 보세요
우리는 알전골을 먹었는데 국물을
먹고싶어서..
알찜먹는 분들도 많이 있었고 술안주로
많이 먹는 분위기였다
알부자 전경 ..구석에 웅크려있다
이사진도 네이버 블로거 착한남자님의
도움을 받았다
알이 두둑하고 아줌마가 다 잘라주시고 익는것도 봐주신다. 미역냉국도 맛있다
알이 진짜 많고 고니도 많다
해물좋아하면 추천한다
쓰는 동안도 군침이 돈다..
팔천원씩 받고 쑥갓만 듬뿍넣은ㅡㅡ
알탕보다 여기서 좀 더내고 알 듬뿍
먹는걸 추천
아줌마가....세심히 잘라주시는 모습으로 마무리.
서비스 보통. 맛과 음식 가성비 좋음
별 네개반
한두번 더 가보고 싶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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