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회사사람들과 먹었는데 맛있다고
데려갔던 백제원이다. 예전에 한번 갔는데 점심만 파는 줄 모르고 저녁에 갔다 fail.그래서 다시 간 백제원이다
누가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식.고기집.이탈리안 각 층마다 엄청 크게 운영한다
가격은 위의 두개 메뉴판을 보면 모조리 알 수 있다.
이런사람들이 다녀갔다고 한다. 연예인 관심 없지만 한번 찍어봄
백일이나 돌상을 이렇게 차려줘서 사진찍는게 가능하다. 백일이나 돌상. 어르신생일 잔치 하는 집들이 꽤나 많았다.
점심특선은 또 따로파는데. 어쩐지 점심에 사람이 진짜 많았고 거의 모든 룸이 꽉차 있었다.이곳의 좋은점이 다 룸으로 운영되어 각각의 시간을 프라이빗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갈비탕은 팽이버섯.대추등이 있었고 생각보다 고기도 여러점 들어 있었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놀랐음.
반찬은 단촐하다. 김치는 맛있었는데 겉절이는 겁나 매운고춧가루가..
이렇게 실한고기가 여러점 .추천하겠습니다. 먹을거 없을 때 가서 먹을만하다
'냉정한 음식점 평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 맛집 설렁탕 하동관 (1) | 2017.08.26 |
---|---|
부평 피자 맛집 피플즈 생활의달인 피자 PIZZA PLEASE (0) | 2017.08.23 |
바닷가재 맛집 lk뉴욕랍스터 (1) | 2017.08.12 |
인천 송도 돈까스 맛집 작은식당 (2) | 2017.08.12 |
역삼역 맛집 이탈리안 로드빌 (0) | 2017.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