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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음식점 평가

바닷가재 맛집 lk뉴욕랍스터

by 우연이 주는 즐거움 2017. 8. 12.

할머니랑 고모를 모시고 우리가족 다같이 간 랍스터집!! 원래 뉴욕바닷가재 역삼점을 갔었는데 계양점에도 있는것을 보고 계양으로 쑤욱

내가시킨 바닷가재모습. 여기는 양념.버터.칠리 세종류가 있는더 어쩌피 칠리는 소스를 주니 둘중 하나 혹시 반반을 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처음에 버터만 시켰는데 양념이 버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듯 하여 반반으로 시켰다

할머니와 고모 준범이도 한장 찰칵

바닷가재는 비싸지만 맛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서 몇번 먹고 뉴욕선 먹지 못했는데 뉴욕랍스터가 유명한가보다

이건 이전에 갔을 때 찍은 랍스터 모습.인천계양점이나 역삼점이나 맛은 차이가없고 아마 가격도 쿠폰행사가 아님 차이는 없다. 서비스는 역삼점이 더 좋은데 회사사람들을 다수 상대해야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오늘 저녁메뉴로 추천!!!!